다시보아도 슈마허 감독은 배트맨 시리즈의 에러라는 말뿐이..
캐스팅 말고는 볼게 없었던 영화
이렇게 캐스팅을 해놓고
그토록 영화를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비벼 비빔면을 만들어 두심-ㅁ-
일단 배우들을 살펴볼까?
이번 브루스 웨인이 된 배트맨 조지클루니는 잘생긴 얼굴을 가면으로 가릴 필요가 없는 사람인데
그 아름답고 촉촉한 얼굴을 가려놓았는데도 멋있;ㅁ;!!!
미스터 프리즈 역을 맡은 아놀드 어르신
이분 역시 터미네이터 이후로 캐릭터 여전히 못잡고 계시고
아직 앳된 로빈 크리스 오도넬. 역시 하트 뿅뿅
포이즌 아이비역을 맡은 우마 서먼....이모?
캐릭터가 강해서인지 다소 과하고 유치한 분장임에도 계속해서 눈길을 끈다.
교태있는 눈매가 정말 캐릭터를 소화하기에 충분했던 우마 이모
배트걸 역을 맡은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이 영화로
해마다 아마데미 시상식 하루 전날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까지 한다-ㅁ-
1998년 제18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
각 부문별로 후보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는데
기가막힌다ㅋㅋㅋㅋㅋ
1. 최악의 작품상 후보
2. 최악의 남우조연상 - 아놀드 슈왈제네거, 크리스 오도넬
3. 최악의. 여우조연상 - 알리시아 실버스톤(수상)
4. 최악의 감독상 - 조엘 슈마허
5. 최악의 각본상
6. 최악의 주제가상
7. 최악의 속편상
8. 최악의 커플상 - 조지 클루니 & 크리스 오도넬
9. 인간생명과 공공재산을 무시한 작품상
영화에 악평을 잘 담지않는 나에게도
클루니와 오도넬이 아니었다면
도중에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르는 영화
다음작품부턴 놀란으로 감독이 바뀐다.
아마 슈마허 감독은 배트맨 시리즈 두편을 이어 연출을 하며 멘붕이 왔을거야, 분명해!
또한 다음작품에선 크리스찬 베일이 브루스 웨인역을 맡는데
이건 다음편 리뷰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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