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는 관광객들을 위한 온갖 박물관들이 진을 치고 있는곳
그닥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장소는 아니었다. (물론 내 기준으로는..)
여미지 식물원 외에는 별로 들어가보고 싶은 곳이 없어서 과감히 스킵~
왜 여미지 식물원이냐 하면~
여기엔 내가 좋아하는 바오밥 나무가 있으니깐!
아 근데 날씨 인간적으로 너무 덥다.
(겨울되서 쓰는 포스팅이긴 하지만 현장감을 살리기위해)
입장권은 9,000원
뭐 이런저런 할인쿠폰이 많다는데 덥고 귀찮으니 다 스킵
그냥 9천원 다 주고 입장
온실식물원은 꽃의 정원, 물의 정원, 선인장 정원, 열대 정원, 열대 과수원으로 구성되어있고
중앙홀에 전망타워가 있는..
그저그런 평범한 구조로 되어있다-ㅁ-
입구에 이렇게 가족이 있음
혼자 온 나에게 친구가 되어준 고릴라녀석
그 외에는 그냥 내부사진, 꽃나무에 큰관심이 없어서 설명은 생략한다.
자 그리고 그 기대하던 바오밥 나무
저 비리한 밑둥을 보라-ㅅ-;;
분명 어릴때는 완전 엄청나게 커다란 바오밥 나무가 있었는데
죽고 새로 태어난거니, 아니면....늬 엄마 어디갔니ㅠ
무튼 온실식물원에선 대 실망을 안고 뛰쳐나왔다.
다음은 중앙의 전망대, 난 이렇게 높은데가 좋더라~
온실식물원을 다 보고나면
옥외식물원에 정원이 있는데 이 더운날씨에 내가 옥외식물원까 돌아볼꺼같...네요
프랑스정원이 참 예쁘게 되어있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빼놓을 수가 없었던 코스
으~ 이 흥건한 땀-ㅁ-;;;
전날 익어버린 팔때문에 더워죽겠는데 햇빛가린다고 계속 긴팔만 입고다녔고
내가 땀을 많이 안흘리는 체질이였으니 망정이지
그러지않았다면 아마 이날 내 몸 수분이 다 증발해서 난 밍포가 되어버렸을거야;ㅁ;
쨍~한 하늘, 분수대 위에 올라앉고 싶었던 이때
날이 더워서 사람이 단한명도 없었음.
계단에서 사진이 찍어보고싶어서 들고있던 가방이며 기타등등 세워놓고 스탠드를 만들어
타이머 맞춰놓고 계단까지 다다닥 뛰어가길 서너번 한 후에 건진 사진ㅋ
그나마 기우뚱-ㅁ-
또 내 친구가 되어준..해태냐?
숨은 밍찾기!
아 정말 이제 더워서 안되겠다...그늘이 필요해
그늘 찾았으니 자리잡고 앉아서
사람도 없는데 그냥 누울까....?
낮잠자야겠다...
'밍의 여행 > 제주(130918-1309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920_건강과 성 박물관 (2) | 2014.03.20 |
---|---|
20130920_드라이브 (0) | 2014.03.20 |
20130920_이중섭 박물관 (0) | 2013.09.30 |
20130919_우도 (0) | 2013.09.30 |
20130919_성산일출봉 (0) | 201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