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0918_버거 앤 랍스터 세븐시스터즈 갔다가 돌아오는 길많이 걸어다녔으니 든든한 식사를 해야겠다. 런던의 맛집으로 알려진 버거 앤 랍스터를 찾아가기로 했다.브라이튼에서 기차를 타고 런던브릿지로 돌아왔다. 길에서 찍은 스카이카든 빌딩정말 워키토키처럼 생겼다.우리도 곧 가게 될 장소라 반가워서 찍어봤다. 런던엔 버거앤랍스터 지점이 많다.소호지점은 사람이 많아 식사시간에 웨이팅있다고 한다.런던 브릿지에서 제일 가까운 지점으로 고고!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매장 검색하고 시티맵퍼로 찾아가면 된다. 배가 많이 고픈 상태직진하는 밍나미를 잠깐 불러 세웠다ㅎㅎ 일단 맥주부터 주문한다. 오리지널 랍스터(steam)그릴은 좀 딱딱하다는 평이 있어서 스팀으로 시켰는데 괜찮았지.이런 비쥬얼로 나온다. 그리고 이것이 싱가폴 칠리 롤나의 취향으로는 랍스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