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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얼마만에 보는 영화야~
추천작이었던 내가 사는 피부
아웅 안토니오 반데라스 눈빛에 흠뻑빠져있었던 두시간
으아니! 어쩜 사람 눈빛이 이렇게 이글이글 불탈수가 있지!
내가 로버트였더라도 진짜 베라한테 푹 빠질것만 같았졍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들었던 의문은 왜 제목이 내가 사는 피부(The Skin I Live In)일까?
리뷰를 죽 보고나니 아아! 이래서 제목이!!!
내면 속에 복수심에 불타는 '빈센트'를
요가를 통해 감추고 지켜며,
피부를 통하여
'베라'로서 살아왔기에.
이 영화의 제목이 "내가 사는 피부"인 것이다.
라고 한다.
뭐가됐든 난 안토니오 반데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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