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쓸데없는 러브스토리따위는 치워버리고
내가 이 영화에서 건진건 Stephen Tompkinson이라는 배우
모든걸 잃은 사람의 눈빛을 이렇게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최근 작품활동이 그닥 없는거같아 아쉽
인간이 느낄수 있는 절망감을 온몸으로 표현한 배우
이완맥그리거따윈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니깐..
728x90
반응형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914_별을 쫓는 아이 : 아가르타의 전설 (0) | 2013.09.14 |
---|---|
20130830_Stoker (0) | 2013.09.02 |
20130826_Lincoln (0) | 2013.08.27 |
20130825_Now You See Me (0) | 2013.08.27 |
20130817_숨바꼭질 (0) | 2013.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