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의 여행/영국(170914-170925)
20170916_플랫 아이언
미리밍
2017. 10.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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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맛집으로 유명한 플랫 아이언
£10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만 '맛집'까진 아니었지만.
오후 2시 좀 넘어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어서 예약해두고 주변 좀 돌아다니니
테이블이 준비됐으니 10분 내로 냉큼오라는 문자가 왔다.
스테이크 메뉴 딱 하나 있다. 고민할게 없음.
기본으로 나오는 팝콘.
맥주먹으면서 같이 먹으려고 좀 남겨뒀는데 메인 메뉴 나오니 팝콘 홀랑 가져갔다.
밍나미는 "더 갖다 주려는 거겠지." 했는데 떠나간 팝콘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내 음료수
밍나미 맥주
포크와 나이프. 요 나이프 꽤나 유명하던데 예뻐서 구입했다가 입국심사 때 걸렸다는 사람도...ㄷㄷㄷ
다 썰어져 나와서 나이프가 필요없었다고 하던데 나한텐 한조각이 넘나 크더라는ㅋㅋㅋㅋ
야무지게 나이프 써서 반씩 썰어먹었다. 소금이 올라가 있는데 좀 짠 편
같이 나오는 샐러드와 밍나미한테는 스테이크 하나로 부족해서 추가로 시킨 감튀
우리가 식사 끝냈을 즈음엔 웨이팅도 없었는데
음료 마시면서 좀 노닥거리고 있으니 식사 다한거냐며 식탁을 휭- 치워버림
어차피 다음 일정 때문에 나가긴 하겠지만 기분은 썩 좋지 않았음
에잉- 가자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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